【앵커멘트】미국과 베네수엘라가 대치하는 가운데 미국의 세계 최강 항공모함 포드 전단이 카리브해에진입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대화할 수도 있다고 밝혀 발언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혜미 월드리포터입니다.
【리포터】
미 해군의 최신예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전단이 카리브해에 진입했습니다.
이미 배치된 함정들과 합류하면서 이 지역에는 1만 2천 명이 넘는 미군 병력이 집결했습니다.
바다이야기오락실1989년 파나마 침공 이후 카리브해에 투입된 최대 규모의 군사력입니다.
미국의 공식 명분은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미국은 지난 9월 이후 카리브해에서 베네수엘라발 마약 운반 의심 선박 21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목표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축출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릴박스 입니다.
항모 전단의 카리브해 진입에 맞춰 미 국무부는 마두로 대통령 측근들이 주도하는 '태양의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마두로 대통령을 카르텔의 수장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경우 알카에다·IS 수준의 대응과 군사 행동까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군사 공격의 명분
쿨사이다릴게임 을 쌓은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본토 공격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14일): (베네수엘라에 대해)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말해줄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정했습니다.] 위기에 몰린 마두로 대통령은 지지자들 앞에서 평화를 호소했습니다.
[니콜라스 마
바다신2 다운로드 두로 / 베네수엘라 대통령 :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십시오. 존 레넌이 말했던 것처럼요.] 그런데 항모 전당이 도착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유화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마두로 대통령과 대화할 수 있다고 밝힌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 16일): 마두로와 논의를, 약간의 대화를
황금성오락실 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봅시다. 그들은 우리와 대화하고 싶어 합니다.]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면서도 대화 여지를 남겨둔 트럼프의 강온 양면 전략에 따라 마두로 정권이 굴복할지 혹은 극적인 반전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월드뉴스 원혜미입니다.
<영상 편집: 장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