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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산행에 나섰던 40대 남성이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산악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5일) 오후 6시쯤 서울 우이동 북한산 영봉 인근에서 49살 김 모 씨가 길을 잃고 헤매다 탈진 상태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일행과 함께 등산에 나섰던 김 씨는 등산로를 벗어났다가 길을 잃어, 3시간 넘게 산을 헤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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