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6 07:44
상수도 미공급 사회복지시설 수질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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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7월까지 수질검사··물복지 향상 기대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사진=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지역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복지시설 중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18개 시군 77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정수기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사회 취약계층의 물복지 향상과 온정 나눔 문화 확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3달 동안 지하수와 정수기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수의 경우 탁도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46개 항목이다. 정수기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 후 사후관리를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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