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5 22:18
전남도, 올해 10대 고품질 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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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해남 한눈에 반한 쌀·최우수 담양 대숲 맑은 쌀 등 영예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라남도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 쌀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해남 한눈에 반한 쌀과 담양 대숲 맑은 쌀 등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 쌀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쌀 관련 5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 시료를 구입, 쌀 관련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품종 혼입률, 품질, 외관 품위, 식미평가, 중금속·잔류농약검사, 서류·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거쳐 심사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 해남 한눈에 반한 쌀, 최우수상에 담양 대숲 맑은 쌀,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 쌀 골드쌀·함평 나비 쌀·영광 사계절이사는 집, 장려상에 보성 녹차 미인 쌀·순천 나누우리·강진 프리미엄 호평·무안 황토랑 쌀·화순 자연속에 순미쌀이 선정됐다.

이들 브랜드 쌀은 생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상품을 차별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품종 순도 100%가 9개 브랜드에서 나타날 정도로 예년에 비해 품질이 향상됐다.

평가위원들은 "브랜드 쌀의 품질, 식미점수가 상향 평준화됐다"고 분석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10대 브랜드 쌀을 시상하고, 브랜드 쌀의 판촉 및 품질 개선 등을 위해 홍보, 마케팅 사업비로 총 1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쌀의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은 물론 제주·영남권 등을 중심으로 우수 브랜드 쌀을 집중 홍보하고,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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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은 내가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합의는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이 아주 흥미로운 세상에서 무엇이든 발생할 수 있지만 김정은은 북한의 대단한 경제 잠재력을 완전히 알고 있고 이를 방해하거나 중단할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북한이 한국시간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북미협상의 교착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협상 재개의 문을 열어두고 북한의 추가 행보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지 14시간여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이뤄진 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서 충분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NBC방송과 ABC방송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 직후 성명을 내고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감시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앞서 북한이 쏜 기종을 단거리 미사일로 발표했다가 40여분 후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이후 17일 만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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