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3 18:15
"손잡고 런, 다 함께 해피" 서울시, 4일 여성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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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여성신문사와 공동으로 4일 오전 8시3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마라톤 대회 종목은 10km, 5km 마라톤과 4.5km 걷기코스 3개로 구성된다. 참가자 1만여명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집결해 준비운동을 한 후 출발 신호와 함께 출발한다.

마라톤대회와 함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룹 딕펑스 공연, 찾아가는 체육관, 우리 먹거리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여성 마라톤대회 개최로 월드컵경기장사거리에서 난지IC 구간이 행사 당일 오전 9시20분부터 10시15분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오전 9시20분부터 10시30분까지 강변북로에서 하늘공원로 방향으로는 일방향 통제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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