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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기수 기자]
경북도청 전경(CBS자료사진)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경북지역 45만9900여 개별주택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77%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상승률 3.44%보다는 0.67%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산시(4.93%)와 울릉군(4.64%), 고령군(4.64%)등은 인접한 대구시 수성구 팽창과 지하철 2호선 연장 개통, 섬 일주도로 개통 등으로 4%대 중반을 넘어서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에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경기 위축과 인구대비 주택 과잉공급 등의 영향으로 가장 낮은 0.62%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000만 원이었고 안동시 법흥동 단독주택이 51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데 가격 열람은 4월 30일~5월 30일까지며 이의신청과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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