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30 04:57
한나라당 식구였던 장제원·김성식, ‘패트’ 설전 “나쁜미래” vs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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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위한 정개특위서
장제원 “김성식 선배, 왜 이렇게 됐나”
김성식 “협상 똑바로 하든지! 참을만큼 참아”
“장제원, 준연동제 맞다고 해” vs “속기록 가져와라”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과 설전 벌이는 장제원 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 바른미래당 간사인 김성식 의원이 선거제 개편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장 의원은 29일 밤에 선거법안의 패트스트랙 지정의 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특위 회의에서 김성식 의원을 향해 “김성식 선배 왜 이렇게 됐나”라고 따졌다. 장 의원은 “사보임을 하고 또하는 게 개혁인가. 그렇게 변칙하는 게 개혁인가”라며 “그건 바른미래가 아닌 나쁜미래”라고 힐난했다. 바른미래당에서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정개특위 위원을 두 명 사보임한 조치를 비꼰 것이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은 창피한 줄 알라, 여러분의 이름으로 개혁을 얘기할 수 있나”라고 따졌다.

김 의원도 참지 않았다. 김성식 의원은 “그럼 협상을 좀 똑바로 하든지. 한국당이 자초한 것”이라고 응수했다. 김 의원은 “일찌감치 대안을 내놓고 협상을 했어야지, 도대체 누가 적반하장을 하는 건가”라며 “작년 7월 여야 모두의 합의로 정개특위를 구성하고 3개월 동안 한국당은 위원 명단을 안내고 협상장도 안나왔다”며 “참을 만큼 참았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두 의원은 과거 한나라당(한국당의 전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력이 있다. 더군다나 장 의원은 바른미래당으로 통합된 바른정당에, 김 의원은 국민의당에 각각 몸담은 바 있다.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이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다만 김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대로 한다면, 의원정수를 동결한다면 준연동제로 하는 게 맞지 않나 하고 말하지 않았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여야4당이 패스트트랙에 태우려는 선거법안에 장 의원도 공감을 표했단 의미다. 그러나 장 의원은 즉각 “제가 준연동제가 맞다고 한 적이 언제 있나. 속기록 가져오라”고 소리치며 반박했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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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30일 화요일 (음력 3월26일 정유)

▶쥐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롭게 판단하면 오히려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정리해야 한다. 인정에 끌리지 말고 결단성을 보이라. ㄱ, ㅁ, ㅈ 성씨는 남을 믿은 만큼 실망 또한 크니 내 일은 내가 하자.

▶소띠

상대 마음을 헤아려주고, 나를 나타내려 하지 말라. 특히 ㅂ, ㅅ, ㅎ 성씨는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지금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는 데 급급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라. 4, 5, 9월생은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신경 쓸 때다. 파란색이 길하다.

▶범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다. ㄴ, ㅇ, ㅈ 성씨는 남이 간다고 해도 먼 길을 가면 안 된다. 5, 7, 11월생은 남의 일에 끼어들면 구설에 오른다. 내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으로 처세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토끼띠

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욕심부리지 말고 능력 안에서만 추진하라. 2, 7, 9, 11월생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다. ㅅ, ㅈ, ㄹ 성씨 혼자보다 부부가 합심하라. 뜻을 이룬다. 동쪽이 길하다.

▶용띠

힘든 일들이 해결된다. 더욱 분발하고, 성실히 행하라. 79년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움츠리지만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5, 8, 12월생은 용기가 필요할 때다. 이성 교제하고 있으면 길하다. 1, 2, 3월생은 파란색이 행운의 색이다.

▶뱀띠

당연히 내 것으로 생각하고 멋대로 하다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간다. ㅂ, ㅇ, ㅍ 성씨는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며 다리를 뻗으라. 서로 경쟁하는 것보다 협조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말띠

3, 4, 8월생 소심한 성격을 바꿔보는 것이 대업을 이루는 길이다. 토끼, 원숭이, 돼지띠 조언이 더욱 힘이 되겠다. 미혼자는 연인에게 꽃을 선물하라.

▶양띠

맛있게 먹은 음식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겠다. 동료 사이에도 자동차에는 동석하지 말라. ㄱ, ㅂ, ㅈ 성씨는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미혼자 2, 11, 12월생은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파란색을 삼가라.

▶원숭이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자. ㅂ, ㅊ, ㅎ 성씨 1, 4, 7, 12월생은 남의 보증을 서거나 남의 일에 참견하면 피해 보니 주의하라. 매사 더욱 신중히 해야 한다. 파란색이 길하다.

▶닭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시비가 염려되니 범, 뱀, 닭띠를 조심해야 한다. 2, 6, 8월생은 무엇이든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쳐 주위에서 눈총을 받는다. 여자는 시댁에 신경 쓰라. 섬유계, 도매업, 보험업 종사자는 길하다.

▶개띠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내게 마침내 희망이 보인다. ㄱ, ㅂ, ㅇ 성씨는 다시 시작한 사랑에 행복이 찾아오고, 벌여놓은 사업에는 풀리는 기미가 보이니 더욱 내실을 기하라. 3, 5, 12월생은 북쪽에 귀인이 있다.

▶돼지띠

ㅂ, ㅅ, ㅇ, ㅈ 성씨는 상속 문제가 불거져 형제 사이가 남보다 더 멀어질 수 있다. 잠시 떨어져 지내다 화해하라. 서로 양보해야 한다. 2, 7, 12월생은 관재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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