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30 01:28
펭귄통신, KT SK LG유플러스 인터넷가입 시 현금지원 및 사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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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시대엔 통신 서비스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컴퓨터나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정보 확인, TV시청, 게임, 사무 등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IT 강국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4G를 넘어 5G까지 출시될 정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SK·KT·LG 등 통신 3사는 자사 인터넷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인터넷 설치 시 지급되는 사은품 금액을 높이고 있는 추세다.

다만, 인터넷 가입처 중 통신사 고객센터는 사은품 금액이 낮은 편이며,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가 높은 금액이 지급되고 있다.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 역시 KT, SK, 엘지유플러스 등 여러 통신사의 인터넷 가입, 설치를 도와주는 곳으로, 초고속인터넷 및 각종 결합상품, 무선인터넷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데, 설치 시 바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고객 신뢰도가 높다.

'펭귄통신'에서는 인터넷 설치 당일에 현금, 사은품을 지급해 기다리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사례도 없다. 입금자 명단을 게시할 뿐만 아니라 포토후기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은품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해 전화상담 부담을 해소했으며, 전화상담을 강요하지 않아 부당한 상품가입이나 강매가 없다.

한 곳에서 통신사 3사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카페 문의게시판을 통한 문의, 상담예약신청도 가능하다.

현재 15만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공식 카페로 사은품 지급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으며, KAIT한국정통신진흥협회 심사통과 온라인 판매 승인을 받은 정식 업체로 신뢰도가 높다.

업체 관계자는 "현금사은품 광고를 보고 들어가도 사은품문의라고만 적혀있기도 하고, 상담 시 강매로 인해 제대로 된 업체를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사은품금액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일신문 - ww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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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4당 패스트트랙 처리 시도…한국당 거센 항의

[앵커]

여야4당이 회의장을 옮겨 국회 사법개혁특위와 정치개혁특위를 개의했습니다.

이에 한국당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거세게 항의를 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현재 국회에선 여야 4당이 회의장을 옮겨 국회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장소를 사전에 공지된 곳과 다른 곳으로 바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시도에 나선 건데요.

사개특위에선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고, 정개특위에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담은 선거제 개편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를 시도합니다.

소식을 접한 한국당은 바뀐 회의장으로 찾아가 날치기라고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한국당 의원들이 진입을 시도하며 긴장감이 높아지자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위원장은 각각 질서유지권을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불법과 꼼수로 점철된 공수처법 처리를 시도하려 한다며 좌파 독재 완성 시도를 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오늘 권은희 의원 대표 발의로, 고위 공직자와 그 가족의 부패 관련 범죄를 수사 대상으로 정한 별도의 공수처법을 제출했는데요.

이에 민주당은 바른미래당의 공수처법안을 받아들이고 오늘 중 처리하겠다고 공표한 상태입니다.

민주당에 이어 민주평화당도 의총을 열고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국회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시점에서 이를 회복하기 위해 선거제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다른 부분에 문제점이 많이 있지만 패스트트랙 처리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민주당과 한국당의 상호 비방도 거칠어지고 있는데 관련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한국당이 '독재 타도' 구호를 외치는 데 대해 "도둑놈이 매를 드는 격"이라며, "도둑놈들에게 국회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분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지키지 못한다"며 자신이 선봉에 서 한국당과 싸우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금 벌어지는 범여권 4당의 독재정치 배후에는 청와대가 있다"면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실정을 덮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에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국민과 함께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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