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9 23:01
부산 해상관광 케이블카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해양관광도시 발판 마련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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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부산해상관광 케이블카 추진위원회(위원장 왕경수)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힐탑상가 앞 공터에서 해상관광 케이블카 유치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에는 부산지역 내 민간단체 기관장들은 물론 해상관광 케이블카 유치를 원하는 일반 시민을 포함해 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최대 해상관광 케이블카를 놓는 이 사업은 지난 2016년에 ㈜부산블루코스트에서 제안됐으나 해운대 일대 교통처리계획, 정류장 시종점부의 환경처리계획 및 공적 기여방안에 대한 부족 등에 따른 보완으로 반려됐다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3년여 만에 재추진 되고 있어 다시금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 부산시 시민정책 제안 사이트인 ‘OK1번가’에서 베스트 시민제안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부상하기도 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해상관광 케이블카 사업을 지지하는 청원이 4월 27일 기준으로 21만 6000여 명에 달하고 5월까지 30만 명의 청원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동백유원지와 남구 이기대공원 사이 해상 4.2㎞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부산의 상징이 된 광안대교와 나란히 놓이게 되며, 국내 최장의 해상관광 케이블카가 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해상관광 케이블카가 해운대구의 오시리아관광단지 ~ 해운대해수욕장과 남구의 이기대 ~ 갈맷길 ~ 오륙도 ~ 부산박물관 등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여 동부산권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해양관광 콘텐츠가 될 뿐만 아니라 광안대교 ~ 해운대 마린시티 ~ 누리마루의 야경을 품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격상시키며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관광 케이블카는 관광 수요 창출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최근 지방자치단체마다 앞다퉈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남 통영시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연간 140만 명, 여수케이블카는 연간 20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 이에 따른 탑승권 수입만도 통영은 115억 원, 여수는 300억 원에 이른다. 이들 통영과 여수는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인접 관광지 개발 및 다양한 테마관광 상품 개발로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제안을 준비 중인 ㈜부산블루코스트는 해상관광 케이블카가 놓이면 연간 312만 명이 탑승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수케이블카보다 많은 것으로 이에 따른 건설투자 및 운영에 따른 직접 생산유발효과는 1조 281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78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취업유발효과는 연간 1만 8554명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또한, 탑승객의 숙박∙음식∙쇼핑 지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6조 393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조 321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만 4050명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추진위원회는 “해상관광 케이블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잘 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더 마련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불씨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청원신청은 홈페이지에서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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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준코스메틱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제이준코스메틱은 수박추출물이 함유된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 쿠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쿠션 타입 선케어 제품으로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능을 갖춰 공기 중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전라북도 고창산 수박을 사용한 수박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는 수박씨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5종의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피부를 촉촉히 유지시켜준다. 또한 29가지 자연유래 성분 및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담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이 영상 28도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제이준코스메틱과 함께 선케어 제품을 미리 마련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TV 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할 계획으로 보다 알차고 합리적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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