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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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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원숭이띠 음력 2·5·11월생, 자만심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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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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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9일 월요일 (음력 3월25일 병신)
▶쥐띠
가족 구성원이 구설에 시달리겠다. 타인이 유혹해 올 수다. 내가 하는 일은 원만하겠으나 친족이 신경 쓰일 일 만들겠다. 뱀, 원숭이, 돼지띠는 생각지도 마라. 쾅 소리 크게 들려 주변에서 알게 될 듯. 북, 서간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할 것.
▶소띠
마음 정리 잘할 것. 꽃피는 봄날에 마음이 겨울철 같다고 아무나 선택하면 눈물의 시간이 많아질 듯. ㄱ, ㅂ, ㅇ성씨 직장에서는 칭송 높고 가족 사이에는 눈치싸움 있겠다. 언행을 조심할 것. 인내가 최상. 녹색이 길.
▶범띠
한번 정도는 깊이 생각해 봄이 좋겠다. 내 것도 아닌데 잡고만 있으면 어쩌려고. 내 것이 멀리 가버려 남이 되려는 상태에 놓여 있는 격. 4, 7, 9월생 ㅁ, ㅈ, ㅎ성씨는 뱀, 양, 원숭이띠가 이익도 되지만 해를 줄 수도 있겠다. 결단이 필요한 때. 남, 서쪽이 길.
▶토끼띠
눈치싸움에 시달릴 때. 태만하면 무직으로 시달리겠다. 마음이야 세상 것을 다 내 것으로 만들 것 같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애정의 갈등으로 대립 상태에 있으니 줄다리기는 이제 그만. 멀어져 가는 쥐, 뱀, 닭띠와 협력하라. 빨간색이 길.
▶용띠
잘되면 내 덕이요 못되면 조상 탓으로 돌리는가. 그 화근이 내 앞으로 떨어질 듯. 5, 7, 12월생 여자는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친정 식구와 연관되어 있다면 깊이 생각해볼 것. 상대가 범, 뱀, 돼지띠라면 빨리 중단할 것. 남쪽 불길.
▶뱀띠
멀리하려는 것 같아도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면 좋을 듯. ㄱ, ㅂ, ㅇ, ㅊ성씨 자기가 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격. 1, 5, 8, 9월생 상대가 뭔가 부족할지라도 인내하여 더욱 가까워지면 좋겠다. 매사 신중할 것. 서쪽 머리방향이 길.
▶말띠
언행에 주의할 것. 구설에 말려들 수 있다. ㄱ, ㅇ, ㅊ성씨 힘겨워 내 집도 다 못 짓는 지금 남의 집까지 지으려 들지 말 것. 인정사정 봐줄 때가 아니다. ㅂ, ㅎ성씨 5, 7, 10월생은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 주변을 정리하고 매사 조심할 것.
▶양띠
어차피 넘어진 것 쉬어감이 어떨지. 주변사람의 의견도 무시하지 말 것.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입장에 놓여 있는 ㄴ, ㅈ, ㅍ성씨는 과감한 변신이 요구된다. 1, 2, 7, 9월생의 도움이 필요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사정함이 좋겠다. 파란색이 길.
▶원숭이띠
노력이 필요하다. 굽힐 때는 완전히 굽힘이 좋다. 2, 5, 11월생 자만심을 버리고 앉을 자리를 찾아야겠다. 남자라면 찬밥 뜨거운 밥 가리다가 모든 것 놓칠 듯. 여자 1,7,9월생은 가정을 생각하라. 범, 뱀, 돼지띠가 염려한다. 서쪽에서 행운 올 듯.
▶닭띠
힘에 겹다 못해 모든 것 다 놓아도 모자란다. 쥐, 말, 원숭이, 돼지띠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야 할 때다. 1인 5역을 해도 부족한 상태이다. 2, 6, 9월생 ㄱ, ㅁ, ㅈ성씨는 방심은 금물. 때를 놓치면 안 되니 잡을 것 잡고 버릴 것은 미련없이 버려라.
▶개띠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겠다. 1, 3, 8월생 동서남북 분주히 움직여도 찾고자 하는 것은 없다. 토끼, 말, 개, 닭띠가 하는대로 따라 움직여라. 지금 부담을 주면 완전히 가버린다. 욕심을 잉태하면 불행이 닥친다. 시간을 두고 잡아라.
▶돼지띠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음을 알라. 친구가 강남 간다고 목적 없이 따라가면 어쩔꼬. 들어오는 것은 없고 나가는 것만 많은 격. ㅂ, ㅇ, ㅊ성씨 앞으로만 가려다 빨간불 마주한다. 뒤로 양보하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릴 것. 서쪽 사람 조심.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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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파적 이해득실 따른 공수처·선거법 국민 이익 우선한 협상안 다시 만들라낯뜨겁고 민망한 ‘폭력 국회’가 재연됐다. 욕설과 고성, 몸싸움이 난무하고 못을 뽑을 때 쓰는 속칭 ‘빠루’와 장도리 같은 연장도 등장했다. 지난 주말 열린 자유한국당의 장외 집회에선 ‘독재 타도’라는 구호까지 등장했다. 대화와 협치 대신 폭력과 투쟁의 폭주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정치판을 보는 국민들은 착잡하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 선거제도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지정키로 합의한 게 결국 엄청난 파장을 불렀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이를 밀어붙이는 쪽도, 막는 쪽도 국민의 이익이나 민생은 안중에 없다는 점이다. 오로지 자기 정당과 정파의 이해득실만 따질 뿐이다. 애당초 3개 안건은 서로 연계처리해야 할 성질의 법안도 아니다. 그런데도 공수처법의 제정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선 청와대·민주당과, 표의 등가성과 비례성의 강화를 통해 현재의 양당 구도를 깨고자 하는 군소정당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연계 처리가 추진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공수처법은 알맹이에 해당하는 대통령 친인척과 국회의원이 기소 대상에서 빠지면서 ‘무늬만 공수처법’이 돼버렸고, 선거법도 비례성 강화라는 측면만 부각되면서 의원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난수표 같은 법안을 만든 것이다. 공수처법이든, 선거법이든 최종적 정책 소비자이자 주권자인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러려면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최대 공약수를 찾는 게 선행돼야 한다. 이 과정은 생략한 채 밀실에서 자기들 입맛대로 손질해 놓고,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한다고 밀어붙이려다 결국 폭력사태로 발전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됐다. 한국당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적극적으로 타협안을 제시하지 않고, 기득권 지키기에만 급급하다 패스트트랙 지정이 코앞에 닥치니 육탄저지에 나섰다. 이러고도 제1 야당이란 말인가. 모두 무책임 정치의 극치다. 무엇보다 한동안 사라졌던 폭력 국회를 재연시킨 1차적 책임은 바른미래당 지도부에 있다. 김관영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자기들 입맛대로 갈 길을 정해 놓고 이에 반대하는 의원에게 ‘당론 투표’임을 앞세워 찬성 투표를 강요했다. 이에 불응하자 다른 의원으로 대체하는 사보임이란 편법까지 동원해 당내 반발과 역풍을 불렀다. 독재·권위주의 정부 시절에나 있을 법한 전근대적이고 비민주적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유례없는 경제난으로 지금 국민들은 생업의 위기마저 느끼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의 상처를 보듬기는커녕 민생은 뒷전으로 내몰고 정파적 이해에 눈이 어두워 밀실 협상 법안 처리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지금이라도 여야는 냉정을 되찾아 머리를 맞대고 협상을 재개하기 바란다. 정파 이익이 아닌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이성적인 새 해법 도출을 기대한다. ▶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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