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7 15:06
[오늘의 운세] 2019년 04월 2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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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기울였는데 실패의 쓴잔을 마신다.

1948년생, 귀하가 종교인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올려 보도록 하라.
1960년생, 결과일수도 있으니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겠다.
197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84년생, 여러 사람과 상의하라. 그 방법이 최선이다.

[소띠]
우연한 일에 손을 대였는데 그것이 나를 명예롭게 한다.

1949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61년생, 스스로의 노력에 대해 하늘도 감동하여 돕는다.
1973년생, 계획하는 일마다 대성을 거두니 가정에 웃음이 돌아온다.
1985년생, 이름난 곳이 아닌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라.

[범띠]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세상을 호령하라.

1950년생, 재물을 노리는 자들이 있다. 각별히 주의하라.
1962년생,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다. 만사대길하다.
1974년생, 잔병치레가 많을 때이다. 건강관리에 힘써라.
1986년생, 주위 사람이 자기를 시기한다.

[토끼띠]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다. 마음을 굳게 다져라.

1951년생, 상복수가 있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게 된다.
1963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1975년생, 부모님께 문안 전화를 하도록 하라.
1987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용띠]
용기 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리라.

1952년생, 밀고 나가라. 모든 조건이 좋으니 큰일을 해내리라.
1964년생, 우연히 재물이 귀하에게 들어온다. 어려운 사람들도 생각하라.
1976년생, 게으름을 삼가하고 부지런히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1988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뱀띠]
어려웠던 시기는 이젠 그만.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1953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즐거워하라.
1965년생,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1977년생, 이 고비만 넘기면 만사가 좋아진다.
1989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져라.

[말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1954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라.
19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입조심해라.
197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써라. 큰 돈이 지출될 수 있다.
1990년생, 불필요한 정력을 낭비하지 마라.

[양띠]
성취될 듯 하면서도 왠지 불길한 징조가 있다.

1955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 조용히 근신하라.
1967년생, 동쪽으로 가라. 귀인을 만나리라.
1979년생,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크나 노력이 조금 부족하다. 최선을 다해라.
1991년생, 여행은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마라. 무리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원숭이띠]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1956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1968년생, 쥐가 창고에든 격이니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0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엔 힘이 드나 점점 형통해질 것이다.
1992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하리라.

[닭띠]
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지고 신수가 좋다.

1957년생, 시련과 역경이 지났으니 부귀영화가 만발하는 구나.
1969년생, 불황이 있으면 호경기가 있는 법이다. 기다려라.
1981년생, 감기 조심하고 음식 삼가 해야 한다.
1993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개띠]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리라.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일시적이다.

1958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1970년생, 백 가지의 약보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필요할 때이다.
1982년생, 마음이 답답해지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
1994년생, 몸에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너무 과격한 행동은 피해라.

[돼지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치는 격이라.

1959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욕심은 금물이다.
1971년생, 지난날에 귀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새기는 것이 좋겠다.
1983년생,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올 수도 있다.
1995년생, 남을 돕는 것이 곧 귀하를 돕는 것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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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배우 故 장자연 사건을 추적한다.

2009년 3월 7일. 이제 막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늦깎이 신인 배우 장자연 씨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알려졌던 그녀의 죽음. 그런데 장 씨의 소속사 전 매니저였던 유 씨가 장 씨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대형 스캔들로 뒤바뀌었다.

이른바 ‘장자연 문건’에는 그녀가 소속사 대표 김 씨에게 당했던 폭행과 협박을 비롯해 각종 술 접대, 성 접대를 강요받은 내용이 적시되어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으로 밝혀진 접대 인물들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고, 당시 경찰은 14만 건의 통화기록 분석, 118명에 이르는 참고인 조사까지 벌이며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장자연 문건에 관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까지 받았던 이들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전 현직 매니저 외에는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소속사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도 접대 강요가 아닌 폭행죄였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받으며 수사는 종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故 장자연 씨가 생전에 동료에게 불안감을 털어놓는 내용의 음성파일을 입수했다.

“김00 사장님이 이미 엄청난 말들과 엄청난 입을 가지고 장난을 치셨어, 지금...나는 정말 약으로도 해결이 안돼...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나는 미련도 없어요.” - 故 장자연 씨 음성파일 中

소속사 대표 김 씨가 수많은 술 접대를 강요했다고 폭로했던 장자연 씨. 하지만 당시 수사기관은 김 씨의 강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수사자료를 통해 소속사 대표 김 씨가 장자연 씨를 동석시킨 수많은 술자리를 분석했다. 술자리 참석자 중엔 언론사 대표, 기업 대표, 금융계 간부, 드라마 PD 등 소위 ’유력인사‘라 불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술자리 참석자들 상당수가 투자회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김 씨가 그렇게나 많은 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만나야 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또 제작진은 장자연 씨와 당시 매니저 김대표 사이의 ‘전속계약서’를 입수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신인배우에게는 소속사 대표가 부르는 술자리를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다.

계약서 조항엔 ’“을”은 방송 활동, 프로모션, 이벤트, 각종 인터뷰 등 “갑”이 제시하는 활동을 전적으로 수락‘하여야 하며, ‘갑과 을 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갑의 해석이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독소조항들이 빼곡히 기재되어 있었다.

故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이 다시 세상에 나온 건 지난 2018년. 23만 명의 국민이 장 씨 사건 재수사를 청원했고,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재수사가 결정되었다. 재수사 연장을 위한 청원에는 70만 명의 국민이 청원했다. 그리고 최근 대검찰청 재조사위원회는 ‘조선일보 방사장’과 ‘방사장 아들’에 대한 새로운 증언들을 확보했다고 한다. 무수한 의혹 사이 베일 속에 숨어 있던 이들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장자연 문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해보고, 누가 그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지 그 실체를 파헤쳐본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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