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7 02:44
'그것이 알고싶다' 장자연 "죽일 거면 죽여라" 음성파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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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배우 故 장자연 사건을 추적한다.

2009년 3월 7일. 이제 막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늦깎이 신인 배우 장자연 씨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알려졌던 그녀의 죽음. 그런데 장 씨의 소속사 전 매니저였던 유 씨가 장 씨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대형 스캔들로 뒤바뀌었다.

이른바 ‘장자연 문건’에는 그녀가 소속사 대표 김 씨에게 당했던 폭행과 협박을 비롯해 각종 술 접대, 성 접대를 강요받은 내용이 적시되어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으로 밝혀진 접대 인물들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고, 당시 경찰은 14만 건의 통화기록 분석, 118명에 이르는 참고인 조사까지 벌이며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장자연 문건에 관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까지 받았던 이들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전 현직 매니저 외에는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소속사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도 접대 강요가 아닌 폭행죄였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받으며 수사는 종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故 장자연 씨가 생전에 동료에게 불안감을 털어놓는 내용의 음성파일을 입수했다.

“김00 사장님이 이미 엄청난 말들과 엄청난 입을 가지고 장난을 치셨어, 지금...나는 정말 약으로도 해결이 안돼...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나는 미련도 없어요.” - 故 장자연 씨 음성파일 中

소속사 대표 김 씨가 수많은 술 접대를 강요했다고 폭로했던 장자연 씨. 하지만 당시 수사기관은 김 씨의 강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수사자료를 통해 소속사 대표 김 씨가 장자연 씨를 동석시킨 수많은 술자리를 분석했다. 술자리 참석자 중엔 언론사 대표, 기업 대표, 금융계 간부, 드라마 PD 등 소위 ’유력인사‘라 불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술자리 참석자들 상당수가 투자회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김 씨가 그렇게나 많은 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만나야 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또 제작진은 장자연 씨와 당시 매니저 김대표 사이의 ‘전속계약서’를 입수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신인배우에게는 소속사 대표가 부르는 술자리를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다.

계약서 조항엔 ’“을”은 방송 활동, 프로모션, 이벤트, 각종 인터뷰 등 “갑”이 제시하는 활동을 전적으로 수락‘하여야 하며, ‘갑과 을 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갑의 해석이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독소조항들이 빼곡히 기재되어 있었다.

故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이 다시 세상에 나온 건 지난 2018년. 23만 명의 국민이 장 씨 사건 재수사를 청원했고,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재수사가 결정되었다. 재수사 연장을 위한 청원에는 70만 명의 국민이 청원했다. 그리고 최근 대검찰청 재조사위원회는 ‘조선일보 방사장’과 ‘방사장 아들’에 대한 새로운 증언들을 확보했다고 한다. 무수한 의혹 사이 베일 속에 숨어 있던 이들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장자연 문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해보고, 누가 그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지 그 실체를 파헤쳐본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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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7일 토요일 (음력 3월23일 갑오)

▶쥐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집요함과 끈기도 있지만 인덕이 없다. 소득 또한 없다. 지도자의 자질은 있으나 올라갈 수가 없구나. 이성 간에는 오늘 사랑의 줄다리기는 금물이다. ㄱ, ㅇ, ㅅ성씨에게 물릴 듯하니 경계하라.

▶소띠

활기와 패기로 무엇에든 추진력이 있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끈기가 필요하다. 1, 5, 10월생 금전문제로 고통이 따르겠다. 매사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마라. 잔병이 심해질 수 있다. ㄱ, ㅅ, ㅇ성씨의 도움이 필요.

▶범띠

목적 있는 삶이 더욱 더 보람 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도 있으니 즐거운 생각으로 행하라. 마음의 심한 갈등은 일하면서 해소해보라. 3, 5, 11월생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정함이 좋을 듯. 건축계 투자는 길하다.

▶토끼띠

힘들고 목말랐던 갈증을 풀어주는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듯. 혼자서만 고민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함이 좋다. 애정은 자신감만으론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할 때. 9, 11, 12월생 직업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라.

▶용띠

중심이 흔들리면 잘 되던 일도 허물어질 염려 있다.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여유를 가져 본다면 승리는 이미 당신의 것. 고민하며 고치려고 울어봤자 대답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받을 것도 줄 것도 오리무중 격.

▶뱀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방황할 수다. 새로운 계획으로 용기를 갖고 임한다면 매사가 순조로워 질 듯. ㅂ, ㅍ, ㅎ성씨는 남쪽에 빛이 있다. 동쪽에서 유혹의 손길이 올 수. 밤길 차 조심할 것.

▶말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격. ㄱ, ㅈ, ㅂ성씨는 2, 7, 11월생과 더불어 추진하는 일 길하겠다. 한가지 목적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 결실을 맺을 것. ㅁ, ㅂ, ㅇ, ㅅ성씨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줌이 탈선을 막는 길.

▶양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입장이구나. 신중한 판단이 자신을 구제하는 길.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매사를 냉정하게 생각할 것. ㄱ, ㅅ, ㅇ, ㅂ성씨 금전으로 우애가 깨어질 수. 그러나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줄 때 훗날 큰 은덕 입겠다.

▶원숭이띠

남에게 베풀기만 했지 내게 오는 것은 피곤함뿐이구나. 혼자서 고민 말고 지인들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도움 줄 자 있다. 그래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는 이치를 잊지 말 것. 10, 11, 12월생 북쪽은 길하나 푸른색은 삼가.

▶닭띠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 떠난 사람에게 연연해 하지 말고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라. 비상한 두뇌로 구상한 일 양파껍질 까듯 하나하나 실행할 때 큰 성과 기대된다. 2, 4, 7, 9월생 용기백배하라. 나약함을 보이지 말 것.

▶개띠

남의 일에 앞장서는 것도 좋지만 가정이 먼저임을 알 것. 과거 집착은 금물. 만사를 힘차게 밀어붙일 때 홈런을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오겠다. 특히 음식업과 의류업 투자는 길할 듯. ㄴ, ㅅ, ㅂ성씨 언짢았던 일 조만간 해결될 수.

▶돼지띠

새로운 변화가 와도 마음을 편히 가지고 의지를 다져라. 금전문제로 다소 불안하나 서, 남간 도움 줄 자 나타날 듯. 자식문제로 ㄱ, ㅂ, ㅇ성씨 고통이 따르겠으니 마음을 비우고 발상을 전환해 한번 다시 생각해 봄이 좋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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