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6 22:52
갤럭시S10E•S8•노트9 등 가격 대폭 하락, LTE 스마트폰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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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4월 5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를 출시하면서 5G 상용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 5G를 사용하기 이르다고 판단되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4G LTE 단말기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S10 5G가 5G 1세대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어 5G 활성화를 위해 이통 3사가 지원금 경쟁을 펼쳤고 이에 LTE 모델도 자연스럽게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이에 네이버 회원 수 83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전문 ‘국대폰’ 은 LTE 스마트폰에 추가 할인을 적용하여 LE 스마트폰 대란을 예고했다.

국대폰은 갤럭시S10 5G, S10E, 갤럭시노트9, 노트8,노트5, S8, S9, LG G8, G7, V40, 아이폰7, 아이폰6S, 아이폰X 등 총 20여 종에 달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한정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1세대 5G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전반적으로 스마트폰의 가격이 인하되었다. 5G 활성화를 위해 출시 된지 얼마 안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할인이 들어간 갤럭시S10 5G와 LTE 스마트폰의 재고 소진 작업이 같이 이루어지면서 지금 이 시점이 스마트폰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적기라고 볼 수 있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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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 2일부터 올해 2월 1일 사이 임명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68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오늘(26일)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광주 북구의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6억 9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광주시민프로축구단과 한겨레 신문 주식도 각각 200주씩 신고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9억 천만 원을,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은 14억 5천만 원을,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은 15억 5천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여현호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과천시 아파트 분양권과 배우자 명의의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 장녀 명의의 용산구 신창동 주택을 신고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성재 비서관과 김애경 해외언론 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도 두 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퇴직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지난해보다 1억 4천여만 원 늘어난 6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예금과 주식 등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했습니다.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도 1억 천여만 원 늘어난 6억여 원을 신고했고,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2억 2천여만 원 늘어난 23억 8천만 원을,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은 천여만 원 줄어든 50억 8천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신고 대상 현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오세정 서울대 총장으로 44억 천만 원을 신고했고, 최병호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37억 7천만 원,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27억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퇴직자 가운데는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50억 8천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상훈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40억 3천만 원,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38억 7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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