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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4월 공직자 재산수시공개]퇴직자 중에서는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50.8억으로 최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최하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1기 참모진과의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2019.3.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됐거나 퇴직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4월 수시재산공개 내역'을 26일 관보에 고시했다.
현직자 중에서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44억1987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으며, 최병호 부산대 전 교육부총장이 37억7719만원,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27억629만원을 기록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50억843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상훈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40억3679만원, 이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이 38억7641만원 순이었다.
또 이성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3억1000만원으로 현직자 중에서 재산이 가장 적었고, 뒤를 이어 김중열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3억8000만원, 김별오 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3억9000만원 순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남요원 청와대 전 문화비서관이 마이너스 30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고,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2억2000만원,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2억5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6억4945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대비 1억4219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9억1959만원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6억9192만원을 신고했다.
한병도 전 정무수석의 재산은 전년대비 1억1984만원 증가한 6억543만원을 신고했다.
김경환 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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