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6 19:06
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에 중고물품 720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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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5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서 기증품과 기부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하나생명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720여 점의 중고물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진행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참석해 소장품을 기증했으며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의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아동의 정서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하나생명은 기증물품 외에 별도 기부금을 아름다운가게에 냈다.

‘아름다운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와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업의 제품 또는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장우진 기자 jwj1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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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26일)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를 시찰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의 일정은 미리 공개되지 않았지만, 선발대로 온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사전에 방문했던 곳을 시찰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우선 세계적 수준의 발레 공연으로 유명한 마린스키 극장의 경우,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연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차장을 통제할 것"이라는 공지가 이뤄진 바 있어 김 위원장의 방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극동지역 최대 규모인 수족관 '연해주 해양관'도 오늘 하루 휴관한다고 밝혀 김 위원장이 방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2년 방문했던 블라디 흘레브 빵 공장 등 산업시설과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부 방문 여부도 주목됩니다.

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 있는 유학생들과 간담회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27일) 오전에는 전용열차를 타고 북한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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