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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5일~8월22일 관광테마파크 조성업체 공모[서울신문]
광명시 관계자가 광명동굴 주변 테마파크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주변 가학동 일대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동굴 주변 55만 7535㎡(17만평)에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동굴이라는 앵커시설을 기반으로 관광과 쇼핑·문화·주거가 결합된 수도권 핵심 복합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관합동법인(PFV)을 만들어 추진한다.
오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120일간 공모한다. 해당 기간 동안 사업설명회와 현장설명회, 자료열람 및 질의회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8월 공모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협약협상과 협약 체결 후 오는 12월 민관합동법인(PFV)을 설립해 내년 상반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지침서 주요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시행조건 ▲사업신청자 자격 및 제출서류 ▲사업계획서 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사업협약 체결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gmuc.c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석 공사 사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역세권지구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연계해 관광·쇼핑·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만들어진다”며 “이는 광명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사업자들이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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