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5 20:14
[원추 오늘의운세]용띠, 가정·사랑에 더 많이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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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5일 목요일 (음력 3월21일 임진, 법의 날)

▶쥐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 나를 알아야 남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을 시야를 넓히고 바라보라. 사랑은 과거를 생각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구혼하라. 기혼자는 가정에 신경 쓸 것.

▶소띠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이 있지만 투기는 삼감이 좋다. 미혼자 중 생일이 짝수면 올해 결혼할 수. 7, 9, 11월생은 녹색과 파란색 옷을 입지 말 것. 상대에게서 만족을 얻으려다간 덫에 걸린다. ㄴ, ㅈ, ㅍ성씨 서북쪽이 길.

▶범띠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하라. 남을 도와주려다 자칫 망신당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내 것을 버리고 남의 것 탐내다가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다. 7, 9, 10월생 사업전망은 길하나 지금은 답답.

▶토끼띠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무엇이든지 결단력이 부족하니 행운도 놓칠 우려 있겠다. 3, 5, 9월생 남자는 여자를 조심하라. 피난처는 북쪽과 남쪽이다.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금전관계로 모든 것 잃을 수 있다.

▶용띠

마음만 착하다고 모든 일이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재치와 지혜를 갖추어야 인정받는 재능인이 되겠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외국 진출의 꿈 성사되면 눈치싸움 하지 말라. 가정과 사랑에 더 많이 신경 쓸 때.

▶뱀띠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마음 끌리는 사람이 생기겠다. 당신의 이성적인 성격과 잘 맞는 이가 나타날 듯. 푸른색으로 차려입고 접근하면 찬스가 온다. 3, 5, 8월생 주위에 사람이 없다. 짝 잃은 철새처럼 고독하구나.

▶말띠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좋으나 욕심이 욕심을 낳는다. 투기하다 큰코 다칠 수. 애정에 자신을 가질 것. 망설이다 천정배필 놓칠 수. 변동하고자 하는 일 서둘지 말고 추진하면 길할 듯. 4, 5, 6월생 붉은색과 밤색이 자신감을 준다.

▶양띠

가정이 흔들리니 몸과 마음이 불안한 상태구나. ㄱ, ㅂ, ㅍ성씨 자기가 벌여 놓은 일 책임져라. 그로 인해 울고 있는 자 있음을 알 것. 진실로 책임있는 삶이 요구된다. 양, 개, 소띠의 도움을 받으면 실타래에서 실이 풀리듯 순조롭게 진행되겠다.

▶원숭이띠

하는 일 잘된다고 들뜨지 말고 끝마무리에 신경 쓸 때 이익이 따른다. 애정을 잡으려고 서둘다 가는 유혹의 손길에 빠질 수. 4, 7, 9월생 언행에 특히 신경 써라. 구설이 따르겠다. 흰색과 검정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닭띠

그동안의 고독감에서 벗어나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얻으려다가 진실 자체를 잃는다는 것을 알 것. ㅈ, ㅂ, ㅇ성씨 지켜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라. 자신감 있게 벌여 놓은 일 도전하면 대성할 수.

▶개띠

현재만 생각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것은 퇴보의 길이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져라. 독선적인 데가 있어 타인으로부터 구설이 따르겠다. ㅁ, ㅊ, ㅎ성씨 자녀문제로 신경 쓸 일 생길 듯. 대화로 풀어 나간다면 이해 폭이 넓어지겠다.

▶돼지띠

자기욕심을 채우려고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태도를 바꿔 보아라. 한꺼번에 둘을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의견대립이 있을 수. 1, 4, 9월생 하는 일 변동도 가능하나 현 상태에서는 투자가 더 길할 듯. 기분전환 겸 여행을 떠남이 좋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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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불합리한 신산업·신기술 규제는 규제 샌드박스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규제 관계차관회의’ 등에서 신속하게 정비한다.

또한 동일·유사 신청사례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며, 규제 샌드박스 운영 중인 과제라도 분기별 사후 점검체계를 가동해 문제가 없을 경우 즉시 규제정비를 통해 시장출시를 지원한다.

정부는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26일로 시행 100일을 맞는 규제 샌드박스의 그 동안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규제 샌드박스 시행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규제 샌드박스는 시행 한달 내 첫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6건의 승인이 완료됐으며, 5월 초까지 20여건을 신속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 시행 100일의 의미에 대해 “아직 시행 초기이지만 규제 샌드박스가 규제 혁신을 위한 전기 마련과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국회 앞 마당에 규제 샌드박스 1호 과제인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정부의 강한 의지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샌드박스는 전례가 없는 혁신적인 제도인 만큼, 일부 개선·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업계와 관련 협회, 과제 신청·접수 전담기관 등 정책 현장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국회와 전문가의 의견도 경청하는 등 시행 후 지금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행 100일의 성과로는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가 창출됐다고 평가했다.

외국은 실증 테스트 중심인데 반해 우리는 규제 신속확인, 임시허가, 실증특례 등 규제혁신을 위한 3종 세트를 완비했다.

또 금융분야 중심의 외국에 비해 ICT·산업융합·지역혁신 등 산업 전반을 포괄해 가장 광범위하게 시행 중이다.



특히, 외국과 비교해 가장 짧은 기간에 최다 적용 사례를 창출했다. 우리의 심사기간은 외국(통상 6개월 소요)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승인 규모는 외국 중 가장 많은 승인 사례를 창출하는 영국(연 40여건)에 비해 2배가 넘는다.



오랜기간 해묵은 과제들에 획기적인 돌파구도 마련됐다.

도심내 수소충전소 실증특례에서 보듯이 덩어리 규제로 지연되던 과제들이 규제 일괄 유예·면제로 가속도가 붙었다.

이해충돌로 교착상태에 있던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도 소비자 수요가 큰 13개 질환에 대해 실증테스트가 가능하게 됐다.

부작용 우려로 수년간 답보상태에 있는 신용카드 기반 개인간 송금서비스도 시장에서 점검·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보됐다.

제도 운영과정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 유발로 규제 샌드박스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사안은 유연하게 법령을 해석하는 등 적극행정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 승인 기업들도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의 불확실성 해소, 국내 판로 확보 및 해외 진출기회 확대 등 실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완성도 제고를 위한 주요 개선 방향은 규제 샌드박스의 궁극적 목적이 규제로 가로막힌 신기술의 신속한 시장출시를 돕는 것이란 취지에 입각해 설정했다.

이를 위해 명백하게 불합리한 신산업·신기술 규제는 규제 샌드박스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규제 관계차관회의’ 등에서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 샌드박스 운영 중인 과제라도 분기별 사후 점검체계를 가동해 문제가 없을 경우 즉시 규제정비를 통해 시장출시를 지원할 방침이다.



단계별 세부 개선사항으로는 신청·접수 단계에서는 전 과정의 안내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전담 지원기능을 대폭 보강한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재원 확보를 통해 법률 자문, 신청서 작성 지원 등을 강화하고 5월까지 4개 분야 부처 및 전담지원 기관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현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과제 심사 단계에서는 부가 조건 최소화와 수시 정비 체계를 도입하고 동일·유사 신청사례는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사후 관리는 분기별로 실증특례를 점검하고 실증특례 기간(2+2년) 중이라도 규제를 신속하게 정비해 조속한 시장출시를 지원한다.

실증특례와 병행해서 신규 기술기준 마련 작업이 이뤄져 실증특례 종료 후 즉시 시장 출시가 가능하도록 미리 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