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5 18:49
부산서 필로폰 투약 혐의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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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35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송 씨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 아래에 엔진 오일을 몸에 뿌린 채 들어가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송 씨는 모바일 채팅으로 만난 판매자로부터 마약을 구입해 투약했다고 진술했고,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경찰청 제공]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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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홧김에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오후 9시 15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과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A씨가 연기를 마셔 다쳤고, 주택 2층에 사는 사람도 대피하다가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일부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가족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한 뒤 처벌 수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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