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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News1(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는 올해 상반기 항만공사 합동채용계획에 따라 부산과 인천, 여수·광양 항만공사와 공동으로 25일 채용공고를 내고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UPA는 5월 18일 필기시험과 6월 4일 면접을 거쳐 6월 말께 4명을 신입직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되는 신입직원은 약 3개월간의 수습을 거쳐 9월말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별로 보면 7급갑 일반사무 1명, 7급갑 IT정보화 1명, 7급을 고졸 일반사무 1명, 무기계약직 해상관제 1명이다.
UPA는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능력으로만 직원을 선발하기 위해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입사지원서에는 생년월일, 성별, 출신지역 및 학교, 사진 등이 배제되고 면접은 기존 수험번호와 별도로 면접당일 새로운 면접번호를 부여하고 성명, 사진 등을 노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인성검사,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공통으로 시행하고 7급갑 분야는 직무종합능력평가를 추가로 시행한다.
면접은 개별역량면접과 토론면접으로 구성되며 최종합격자는 필기전형(60%) 및 면접전형(40%)를 합산해 모집분야별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UPA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쟁력 있는 에코 스마트 항만을 꿈꾸는 울산항만공사에서 창의와 열정, 도전정신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능력 있는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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