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0 12:14
GTX노선 개발 공약 우르르…인근 수익형부동산 분양도 속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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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 후보들의 공약에 부동산이 핵심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급격히 상승한 부동산 가격과 잇따른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대한 민심을 표심으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각 지역 개발에 대한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으로 A-D노선에 대한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A노선은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주민간의 소송이 얽혀 사업이 제자리걸음하고 있지만 2023년 개통을 위해 서두르고 있는 상태이며 B노선은 현재 기본계획에 착수했다. GTX-C노선은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올 연말에 고시한다고 국토부에서 밝힌 상황이다. 사업 검토 단계에 있는 D노선도사전타당성조사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GTX 철도 사업이 총선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GTX노선의 안정된 개발 착수는 물론 연장선 공략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노선 개발 호재지역 내 주택시장을 비롯한 수익형부동산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집값을 좌우할 정도인 GTX사업이 이번 총선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에 오르면서 이는 부동산 수요자들의 주요 관점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현재 개발이나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GTX 사업이 총선 이후 계획이 안정화되고 개발 속도가 붙는다면 각종 노선 호재 지역 주변의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GTX 노선 기대감에 수익형부동산 사업지들은 분양에 속도를 내고있다.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대 발표로 수익형부동산에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528실 중 198실)을 이달 내놓는다.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물량이다. GTX B노선과 C노선이 청량리역으로 계획된 상태다.

동탄테크노밸리에는 부동산디벨로퍼더랜드가 공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동탄'(섹션오피스 약 1700호실과 상업시설, 기숙사 418실)이 들어선다. 동탄역은 SRT 고속철도와 함께 GTX A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구리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갈매역스칸센 알토'도 GTX 수혜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도보로 이동가능한 경춘선 별내역에 추후 GTX B노선이 들어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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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잦은 손 세정과 손 소독제 사용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손, 관리법 '이렇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틈날 때마다 손을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건조하고 푸석해진 손을 마주하게 된다.

손 피부는 얇고 피지선이 적어 쉽게 손상되고 노화되는 부위다.

건조한 손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손톱 주변에 단단한 굳은 살이 생기고, 손 끝이나 손바닥 피부가 갈라져 통증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핸드크림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손 관리할 때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꽤 많다는 사실.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게 가꾸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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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쓰면 왜 건조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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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손 소독제의 주 성분인 에탄올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동시에 손을 건조하게 하는 요인이다.

알코올은 손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덴 효과적이지만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손의 수분과 유분을 함께 앗아 가기 때문이다. 피부 장벽의 지질 성분을 손상시킬 수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손을 자주 씻을 때도 마찬가지다. 비누나 손 세정제 속 계면활성제 성분이 포함된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손의 기름기를 제거해 손을 건조하게 한다.

손 세정과 손 소독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손의 각질과 기름막을 계속 벗겨낼 경우 손 끝이 갈라져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 방어력이 떨어져 염증이 생기기 쉽다.

보습 성분을 함유한 손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반드시 보습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또한 손을 씻을 땐 뜨거운 물보단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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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잘 고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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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 좋은 핸드크림 고르는 법/사진=게티이미지뱅크, 편집=이은 기자보습력이 탁월한 핸드크림을 고르고 싶다면 성분을 먼저 확인하자.

미네랄오일, 스쿠알란, 시어버터 등 수분 밀폐력이 좋은 성분과 호호바 오일, 아르간 오일, 동백 오일 등 보습력이 뛰어난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것을 고르면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의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손을 씻고난 후, 촉촉할 때 바로 핸드 크림이나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보습제를 발라도 소독 효과엔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손 소독제를 덜어 손 구석구석 문지른 뒤 10초 정도 말린 후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핸드크림 제대로 바르는 법/사진=게티이미지뱅크, 편집=이은 기자핸드크림을 바를 땐 손등과 손바닥에만 바르지 말고 손가락 사이와 손톱 주변 큐티클까지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은 빠뜨리기 쉬운 부위인 데다 사용이 잦아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보다 신경써서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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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 만드는 스페셜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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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더욱 특별한 관리를 원한다면 손톱 주변 굳은살과 각질 제거를 먼저 할 것. 핸드크림의 흡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굳은살 정리는 손톱용 니퍼를 사용해도 좋지만 초보들은 지나치게 살을 많이 잘라낼 수 있으니 우드 파일로 먼저 간단히 관리해보자. 오일과 우드 파일, 쿠킹 호일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손톱 주변의 굳은 살에 큐티클 리무버나 오일을 바른 뒤, 오일을 듬뿍 머금은 우드 파일로 딱딱해진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주면 된다.

우드 파일 양면에 오일을 듬뿍 뿌린 뒤 쿠킹 호일로 감싸 오일을 머금을 수 있도록 한 뒤 사용할 것.

손 각질은 일주일에 1번 정도만 제거하면 된다. 부드러운 필링 젤이나 스크럽을 활용해 손을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 뒤, 핸드크림과 오일을 섞어 손에 듬뿍 발라 쏙 흡수시키면 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핸드 크림을 바른 뒤 손을 비비거나 따뜻하게 하거나 비닐 장갑을 착용하면 흡수력을 더욱 높여 한결 더 촉촉한 손을 만들 수 있다. 시중에 출시된 손 전용 시트팩을 활용해도 좋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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