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16 21:32
원흉
 글쓴이 :
조회 : 1,456  


미세먼지
폭염
혹한
스모그
녹조

우리를 고통 속으로
그런데 여전히 많은 원흉들
<환경보호가 밥먹여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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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여러분에게 보내는 경고(19)

(반대파 여러분이 이 경고를 거의 실시간으로 회람하고 심지어는 외국에까지 보내어 온라인 동영상으로 올라오도록 하고 있는 노력(?)을 평가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노인공경이라는 개념이 없는 건가요?
아무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고 외치는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지난주일 그러니까 12월 10일, 강남 지하실에 모인 여러분이 다시 “반대파”를 이끌 대표를 선출하는 회의를 열었는데 아무도 대표를 맡겠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자 80을 바라보는 고령의 노인을 대표로 선출했다고 하더군요.

이게 사실인가요?

여러분은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레 19:32)”는 말씀도 안 읽어 보셨단 말인가요?

센 머리란 흰색 머리(the gray head)로서 백발의 노인을 의미 합니다.
여러분이 지난 주일에 한 행위는 “백발의 어르신 앞에 일어서서 노인을 공경하는 태도”가 아니라 “센 머리 노인을 일으켜 세워 찬 바람 부는 길거리로 내 몬 것”과도 같은 행위였습니다.

어디 일 할 사람이 없어서 80을 바라보는 노인을 일으켜 세워서 그 무겁고도 누추한 짐을 맡긴단 말입니까? 그분이 혹여나 분별력을 상실하여 스스로 일어서서 그 짐을 지겠다고 해도 말리고 자리를 보전하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소문을 들어보니, 몇 안 남은 젊은 층은 모두 사양하고 그나마 처음부터 선전과 선동에 앞장섰던 주동자들도 대부분 떠나갔거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뒤로 숨어 버려 다른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고는 하더군요. 그게 여러분의 오늘의 실체입니다. 80노인이 아니면 집단유지가 어려운 바로 그것이 말이지요.

그래서 그 노인이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보안사 간부를 지냈건, 군사독재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자임했던 전국구 국회의원을 한 전력이 있건 상관 없이...심지어는 그런 자리를 덥석 받아 들일 정도로 분별력에 의심이 가는 수준이어도 울며 겨자 먹기로 그렇게 했다는 거로 이해 됩니다.

그렇게 새로 출범한 반대파가 한 첫 번째 사업이 프레스센터에서 참나리길 소송에 영향을 주기 위해 서울시공무원과 종자연 등을 불러 놓고 기자회견을 한 것이란 말인가요? 수십군데에 보도 자료를 내고 참여하여 써 줄 것을 읍소 했지만 회견장에는 대 여섯명도 안되는 기자들이 참석하여 오히려 발제자와 주최측의 숫자가 더 많은 진풍경을 연출했더군요. 종두득두(種豆得豆)입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면 못된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마 7:18).

그리고 그 기자회견 관련 내용을 여러분의 의도대로 내 준 곳은 신천지 기관지 천지일보와 불교신문인 불교닷컴 등이 전부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맺은 열매를 따 먹는 곳은 전혀 다른 조직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김영우 총신대 총장이 몇몇 측근 이사들과 야합하여 정관을 변경하여 총신대를 사유화하고 영구적으로 집권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새로운 교단으로 분열 될지도 모른다는 일에 우려와 함께 궐기와 규탄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대표들은 지금도 그 김영우 총장과 만나 사랑의교회를 무너 뜨리려는 모의를 실행하고 있다니 이게 왠일 입니까? 여러분이 정말 개혁을 원한다면 총신으로 몰려가 김총장을 해임하라고 외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야합몽(野合夢)에 깨어나지 못 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2월 17일은 재판회가 종결되고 판결이 있는 날입니다.
어떤 판결이 내려지든지 공회의 결정이니 순종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더 성숙하고 온전한 제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