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지 않고 바로 통일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화는 진작 이루어졌을 것이고 친일파로 대표되는 외세 의존 세력도 사라졌겠지요.
그러나 북한의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현실 때문에 민주화가 아직도 진행 중이며 친일파로 대표되는 외세 의존 세력 역시 상당한 힘을 과시하고 있지요.
주위에는 이런 무리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습니다.
‘너희 무식하고 힘없는 일반 국민들은 돈, 권력 등을 가진 우리 엘리트들에게 절대 복종하며 시키는 대로 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의 갑질, 차별, 성폭력, 성희롱, 불의 등도 그냥 넘겨야 한다.
너희들이 이 땅에서 개돼지로 살아가는 것은 괴롭지만 그래도 북한 빨갱이에게 망하여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이런 주장이 어느 정도 효력이 있으므로 최근에 일어난 조씨 일족의 갑질,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남녀 차별, 젊은 여자에 대한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과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 외노자 차별 등의 각종 차별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 등이 당연시 되고 있지요.
그렇지만 국민의 민주화 열망이 분출된 촛불 집회 이후 완강히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세력들 즉 뉴라이트,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박사모, 한국대학생포럼, 대한민국 수호 비상 국민회의 등과 이들에 동조하고 있는 바리세인들이 태극기 집회, 구국기도회, 댓글 달기 등의 언동을 하고는 있지만 이들의 세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하게 쇠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북풍의 효과가 대부분 사라졌으므로 이것을 등에 업은 독재 정권이 행한 갑질, 차별, 잘못된 성역할, 종교 단체에서의 불의 등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수구골통, 꼰대, 바리세인들이 남아 있으므로
이들을 제압하고 민주화를 가속화시키며 과거로의 회귀를 막기 위하여 국민들이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