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문빠가 감히

이재명과 안희정을 비난한다

박사모와 동격이라는 반증이다
왜 박사모와 같다는 소리를 듣는가를 자문해볼일이다
말하는 사람에게 묻지 말고 문빠들은 스스로 생각해볼일이다
말을 근혜와 동격으로 한다는 사실이다
도무지 물어보는 질문인지 답을 하는건지 혼자서 시간은 거의 쓰는데 알갱이가 있는말은 찾기가 힘들더라는 말이다
그것은 그의 어휘 선택이 박근혜스러움과 변호사 스러움을 한껏 발휘한다
요리조리 피하는 말을 하다보니 정곡은 어디가고 질문과 동떨어진 답과 어울리지 않는 동문 서답을 한다는 얘기이다
최성후보의 질문은 세가지였다
그 질문지 최성 시장이 보인 질문지를 들어달랜다
그걸 들어 달란다
질문을 이해 못한거 맞잖나
그런 실력이 무얼 뜻하나 
나 바보 박근혜와 동격 자격 없음이다
그 질문지는 국민을 상대로 이해를 돕기위한거지 토론 상대를 위한게 아니지 않나
이것이 박근혜와 동격이라는것이다
세가지 질문을 이해하고 기억하지 못하고 질문지를 보고 답을 하는 문재인을 이해할 주권자가 있겠는가
그런자가 준비가 되기는 무엇을 준비 했다는 것인지 이해할 반대자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왜 연설문을 밤새워 다듬고
노무현이 연설직전까지도 연설문에 공을 들였는지 이해를 못하는 문죄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게 동이족이다
우리 주권자라는 말이다
안보고도 본것처럼 아는게 이땅의 민중이다
몰라서 그러고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알면서도 넘어갔는데 그러다보니 이게 아닌거다
박근혜같은 인물이 대통령하면 나라꼴이 이렇게 망해 간다는 걸 알고나서도 박근혜스러운 사람을 뽑을 대한 민국 주권자가 아니다
안보이고 싶은거다
모든 주권자가 보기에 겁이난다는 이야기에 다름이 아니고
필생즉사요 필사즉생이라는 말도 이해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말로는 알고 있으되 적용을 못시키는 걸 보면 안다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방송시간을 잡는 이유를 국민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중말로 주권자들은 어처구니가 없는거다 
닭대가리 스러움이 들어가는 토론회를 누가 짰을까는 안보아도 비디오인거지
주말은 피해라 
황금 시간대는 안된다
주권자가 많이 보지 않게하라
누가 제시하고 관철 했을까
아마도 중학생이면 다안다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로 둘러싸인 세력들이 적폐가 무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고 
이재명이 적폐 청산을 말하니 그것을 따라하기 하고 있다는것을 다 알아버린 주권자들이다
그가 민주당을 이끌면서 이룩한 업적을 한번 내세워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기껏 일생의 좋은 사진을 내보이라고 하니 군대시절 특전사 사진을 선택 했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되자 참모가 고른 것이라고 책임을 방기하고 참모에게 뒤집어 씌운다
그것은 자기의사를 불의한 일 임에도 판단이 서지 않았고 참모에게 의존 하였으면서도 책임은 그일을 처리한 참모에게 미룬다는 얘기인데 
이게 박근혜의 스타일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참모가 고른 사진이다 하는거랑 차이를 한번 설명 해줘바바
반대 되는 이야기라고 금방 지워질것을 대비 하겠다
제눈에 안경도 있겠지만 
제눈에 들보라는 속담은 들어본적 있는지 궁금하다
민주당을 지지하다가 떠난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갔고 개혁을 반대한 사람들이라고 매도한다
오직 문재인만이 그 세력만이 개혁을 외치고 결행해 왔단다 
정말이지 소가 웃을일 아닌가
그것을 내어 보이는 토론을 함 해바바
지금도 꼼수로 가진 기득권으로 자리를 탐하는 노욕이 있을 뿐인 문재인이라는것을 
온 주권자가 알아버린 마당이다
알아서 퇴로나 확보할 차례임을 주지한다
문재인은 감히 하늘의 뜻을 감잡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알려준다
마지막 남은 기회이기에
민심은 천심임을 깨닫고 백의 종군 하던지
차선으로 문재인은 사퇴하고 퇴로를 찾아서 아주 빨리 떠나주기를 간절하게 주권자로서 명한다
내세우지마라 
미안한 얘기이지만 호남인들의 민주주의 관은 타 지역을 능가한다
그래서 그렇게 서로들 공을 들이는것이지
민주 진영을 노무현이 나오기 전에 
누가 어떤 세력이 민주 진영을 이끌어 왔는지 모르는 주권자가 
이땅의 민주 세력이 있을까?
미안하지만 호남을 빼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
거기에 편승하여 대통령을 한 노무현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민주 세력이 박살이 났다
그 책임을 비서실장을 역임한 문재인이 무엇을 어떻게 민주 세력을 위해 한일이라고 거명된것을 보지 못했다
이 주권자가 무식해서 그런가
이제는 국내 언론만 보는처지가 아니다
손전화의 덕으로 외국의 신문기사를 다 볼수 있지 않는가
번역기를 돌리면 다 외국언론을 참고할 만한 기술은 있다
때문에 이땅의 주권자의 천심을 문재인에게 연민의 정으로 
한 말씀을 전하는것이다 
더 이상의 죄를 짓지 말라 
바로 실행하라
이재명이 대통령이고 정도령이다

이재명이 이 나라를 구하는 정도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