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사람에 따라
부도덕한 사람들을 공직에 않히는데 지지한다
누구보다 깨끗해야할 공직자의 자리가 비리가 가득한 사람이 앉는다면
이것은 부페를 척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촛불의 마음과 반대된다
국민은 노예가 싫어서 불공정하고 깨끗하지 않은 국가와 사회를 바꾸려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그 초심은 사라지고 새대통령이 뽑혔다고 촛불을 들고 추운 광장으로 나온 마음을 잃엇다
부패하고 비리있는 자들이 공직에 앉는다면 그들이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와 뭐가 다른가
자신들의 권력 돈 인맥으로 서민들이 할수없는 일들을 했다 그리고 이득을 얻었다
그것은 불법이고 불공정이며 깨끄하지 않다
그런자들이 전라도 사람이라 대통령이 뽑아서 민주당이 지지해서
공직에 앉힌다면 그리고 그것을 국민이 지지한다면
부정부패는 적폐는 사라지지않고 더욱더 만연할 것이며
개혁은 사라지고 개혁대상은 반발할것이며
국민은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어떠한 상태에서도 공직자는 깨끗하고 청렴하며 정직해야 한다
대통령의 사람이라 전라도 사람이라 민주당의 사람이라 대선때 도와줘서
이런걸로 부패한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공직에 앉힌다면
어느누가 법을 지키며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 하겠는가
그 추운 겨울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향한 마음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문재인대통령은 촛불이 바라던 개혁과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는 소망을
처음부터 짓밟아 버린것이다
공직에 능력있다고 부정하고 부패한자들을 앉힌다면
또 그것을 전라도 사람이라 대통령사람이라 민주당사람이라
억지로 앉힌것은 개혁을 하지도 않을것이며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마음도 의지도 약속도 지키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한것이다
시작을 촛불의 염원과 반대로 내딛은 문재인대통령 과 민주당
그리고 그것을 비판하지 않고 지지한 국민[노예]은
이 나라의 역적이다
해방이후 독재정권의 총칼 아래 짓밟힌 민주주의는
이제 촛불로 진정한 민주주의가 될수 있는 시작을 할수 있었음에도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 전라도사람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자들로 인해
다시금 사라지게 되엇다
한국은 민주주의 나라가 아니다
한국민은 주권자가 아니다
한국은 공정하고 평등한 나라가 아니다
한국민은 힘없고 돈없고 빽없고 인맥없는 자들은 노예다
비판해야 할떄 비판하지 않고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잘못하면 비판하고 욕을해야한다
왜 그자리는 나라와 나의 미래가 달려 있기에
국민들이여 노예에서 벗어 나려면 비판하라
공정하고 평등하게 하라
법을 지키로 불법을 저지르면 처벌하라
능력보다 정직 청렴 깨끗한 사람을
자신이 노예가 아니라 말하는 자들아 너희는 노예다
지금 또 노예로써 일하고 잇지 않느냐
비판하고 비판하고 비판하라
그리고 일어나 말하라
난 부정한 자들을 공직에 않는걸 반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