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도 말을 조심해야 할 듯
그동안 많은 지지자 후원자들을 모았는데 지금 사소한 말실수로 상당수를 잃을 위기에 직면
필자도 당연히 말을 조심해야겠지요.
예!
앞으로는 말을 가려서 하겠습니다.
감정에 치우친 말들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