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15 21:14
유비의 촉한 정통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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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간에 심심풀이로 쓰는 글이지만 어찌보면 아주 중요할수도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조의 위나라가 정통이 맞다고 하는데 이거 사실 정치적인 맥락이 있는 논리다.

 

촉한정통론이 나온게 성리학의 주자가 주장하고 700년 가까이 중국에서 정통으로 인정받던 사항이지.. 그럼 이게 왜 갑자기 조조의 위나라가 정통이라고 하는지 그 근원을 알아야한다.

 

주자가 촉한을 정통으로 한이유는 간단하다. 주자가 송나라 사람이고 북에 금나라와 더불어 중국이 남북으로 갈려있던 시절이다.

 

위정통설에 따르면 금이 정통이라고 주장해도 부정할 만한 근거가 없다.

 

이걸 촉한 정통론으로 송만이 중국이라고 주장한거다.

 

그리고 이런 논리로 이후 중국이 통일된 이후에도 촉한의 정통성을 인증한다. 유교적인 학문의 뿌리가 촉에게 이어졌다는 논리지...

 

문제는 당대지 중국이 하나의 중국으로 동북공정을 주장한거다.

 

촉한 정통론에 따르면 중국도 아니고 한을 주장한것도 아닌 만주의 고구려나 티벳은 중국이 아닌게 된다.

 

그래서 거슬러 올라가서 삼국지시대부터 역사수정을 한게 조조의 위 정통론이다.

 

허나 조조는 이전의 한을 계승했다고 볼수 없다. 우리로 예를 들자면 조선이 고려를 계승한건 아니잔은가? 고려를 뒤집은거지...

 

그럼 위나라가 통일했나? 통일은 진나라가 통일했다. 결국에 위나라시대는 무통의 시대이지. 이게 어찌해서 위정통이되나?

 

위진 남북조가 아니라 삼국시대와 진남북조가 맞지...

 

한을 촉이 계승을 주장했고 중국이 그걸 700년간 인증한거다. 왜 이걸 이제와서 정통이 위에 있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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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떨결에   노무현을  찍었다.  놀라웟다.  당선 . 

그런데  매일      과거사  규명만   외치고 있으니  속이 답답 하였다.

그의 뜻을 알게 되였다.  남한이 더 잘 살게되면  통일이 멀어지니까   조금   못 사는 나라를 만들자  이거지 ?     일리있는  생각 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이변이 생겻다.   경제를 정부가 간섭  안 하니  저절로  발전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책이  상책  이라는 것 이다.  화초는  내버려둬야  잘 자란다고 한다

년평균  4%  성장을 하였고  부동산이 활기를 듸었다.    정부재정도   좋아졋다.

결국 복지정책을 펼   기초를 마련한  것이였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은  안 하지만  5년간  밥값은 다 햇다고 인정한다. 

 

새정부에 당부 한다.   무책이  상책임을  확실히   알아라.    장작불은 건드리면  꺼지는거  알지?   그냥 냅둬유.  저절로  잘  될  것 이다.     검사들이  무엇을 잘못햇서?  별거 아니면    냅둬유 .   세상에 완전무결한  정의는  없는 거여.